수면시간) 1:00~ 8:10
어디서 들어온건지 모기가 한마리 있었나보다. 엄지손가락을 물어서 자는내내 긁었다.
눈두덩이를 문게 아니라, 엄지발가락을 문게 아니라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 모기에게 감사하다.
이 감사일기의 목적은, 나에게 행복함을 일깨워주기 위해서이다.
인생의 감사를 안다는 것은, 현재에 만족할 줄 안다는 것. 만족함에서 곧 소소한 행복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들이 아는 평범한 인생이 되어야한다. 모두가 알다 싶이, 모두가 할 수 없는 평범한 인생말이다.
9 to 6 정직원 인생, 퇴근하고 운동을 하고 건강을 챙기는, 연애나 사랑 같은건 일단 제외. 나 하나 부터 잘 챙기고 보자.
사회생활을 한다는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나에게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회사에게 감사하다. 대표님은 이게 전혀 감사한일이 아니라고 하신다.
대표님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신다. 내가 간절한것은 아신다. 그 간절함이 어디서 나왔고, 감사함으로 변환된 것을 모르신다.
그러기에 나는 내 일에 감사하고,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인 회사에게 감사하다.
내가 최근 2026년 목표 라던가, 인생의 목표 같은걸 한없이 적은적이 있는데
난 절대 이것을 잊으면 안된다.
내가 바닥을 찍은 후에야 정한 일이기 때문이다. 꼭 인쇄해서 이곳저곳에 붙여놔야겠다.
최근 행운이라 할것들이 몰아들어온다.
행운의 길이 열린듯하다. 행운에게 감사하다.
행운은 고요하고, 깨끗하고, 리듬이 있어야 유지가 된다고 지피티가 말한다.
오늘은 일요일이고 하니 할일을 어느정도 끝내고 방정리를 해야겟다.
행운아 오래오래 같이 가자. 잘 부탁한다!
아침 감사일기
2025. 11. 30. 09:21